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이(2017)/장비 및 아이템 (문단 편집) ==== 투척 무기 ==== * 재활용 수류탄 (Recycler Grenade): [[http://prey.wikia.com/wiki/Recycler_Charge|재활용 수류탄(Recycler Charge)]]. 터지는 범위 내의 물건과 생물을 물질로 바꾸는 수류탄. 어느 표면에 가까이 접근하면 부착해서 지뢰처럼 활용하거나 오브젝트에 부착하여 집어던지는 방법등도 있다. 나오는 양[* 설치형 터렛을 모아놓고 쓰면 굉장히 많은 양을 얻을 수 있다.]이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남용할 수는 없다. 모든 것(오브젝트, 적, 아군, 심지어 플레이어도)을 물질화시키기에[* 20개 물건을 한 재활용 수류탄으로 재료로 만드는 도전과제도 있다.] 이것에 대한 면역을 주는 슈트칩셋을 끼지 않은 이상 주의해야 한다. 타이폰들이 이걸 던진다고 피하지는 않지만, 워낙 전방지축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맞추기가 은근 어렵다. 팬텀들은 자세히 관찰하면 일정한 구역에서 왔다갔다만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 길목에다가 이 수류탄을 부착해서 지뢰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너무 체력이 높을 경우, 맞아도 물질이 되버리지는 않지만, 거의 200을 넘는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악몽 같은 체력이 높은 적한테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난이도로 갈 수록 중요성이 상당해지는데, 보통 방법으로 리사이클러에서 재활용 할 수 없는 각종 맵 오브젝트를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변환해 끝없는 보급을 가능하게 해 주는 소중한 무기이다. 또, 힘을 찍지 않아서 못 지나가는 몇몇 통로에 이 수류탄으로 길을 뚫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승무원 거주구역에서 식당에서 습격 받은 이후[*스포일러1 맨처음 거주구역에 들어올 경우, 내선 스피커로 마인드 컨트롤 당한 사람들을 꼭두각시(puppet), 그들을 조종하는 텔레패스를 짐승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 플레이어가 식당에 들어가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꼭두각시와 짐승을 해치우면 얘기를 하겠다고 한다. 승무원들을 전기총으로 기절시킬지, 그냥 싸그리 다 죽일지는 플레이어의 마음. 일절 인간형을 안 죽이는 것과 승무원을 몰살시키는 것에 대한 도전과제가 각각 있다. 어느 쪽으로든지 처리하면 요리사와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요리사라 사칭하는 실험체=극악범인걸 알 수 있다. 만일 ~~이미 스포일러를 봐서~~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죽이지 않고 추가로 사이트 퀘스트를 해주면 자신이 죽인 "꼭두각시"들을 보관한 냉동고에서 아무 물건이나 가져가라고 하지만, 바로 습격당한다. 그 이후, 요리사는 도망가고, 계속 전화로 플레이어를 놀리면서 주위의 버튼에 이 재활용 수류탄 함정을 설치한다. 공짜 재활용 수류탄 몇 개 얻는 것 외엔 별다른 보상이 없기 때문에, 되지도 않는 영어로(러시아인이다.) 계속 갈구는게 짜증나고 아무도 안죽이는 도전과제를 얻는 게 아니라면 그냥 사이드 퀘를 깨주고 냉동고 문 열어주자마자 죽여버리자.], 곳곳에 버튼과 연동되는 함정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모르고 작동하면(그리고 전에 언급한 면역 칩셋을 착용 안했다면) 한 큐에 죽으니 주의. 다만 이걸로 근근히 벌어먹기가 참 힘드므로 여전히 자원 관리에는 주의를 해야한다. 한번에 재활용되는 오브젝트의 수가 제한되어있는데다, 사이즈로 재활용되는 양이 결정되지 않고 얼마나 고가치의 오브젝트냐에 따라서 양이 결정되는지라 장애물로 쓰이는 대형 가구를 이걸로 치워버려도 본전도 못 건진다. 추천되는 오브젝트는 다름아닌 오퍼레이터와 터렛.(...) 이 둘은 최소한 수류탄을 새로 하나 만들 분량은 나오기도 하고, 어차피 터렛도 나중에 타이폰 스킬을 찍다보면 적대하니 갈아버리는 걸 추천. 참고로 이걸로 인간 시체나 타이폰 시체도 갈아버릴 수 있으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질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타이폰 시체를 갈아 쓰면 된다. * [[EMP]] [[수류탄]] (EMP Grenade): 전자기파(EMP)를 발생시켜 기계류와 테크노패스, 전격 팬텀을 잠깐 동안 무력화시키는 무기이다. 플레이어는 체력 데미지는 받지 않지만 그 외의 무력화 효과는 해당 칩셋이 없다면 그대로 같이 받게 된다. * 마비파 [[수류탄]] (Nullwave Grenade): 마비파(Nullwave)를 발사하여 타이폰들의 사이킥 기술을 짧은 시간동안 봉쇄한다. 만약 플레이어도 폭발 범위에 있으면 본인도 모든 타이폰 스킬이 일시적으로 봉인된다. 사실상 모든 타이폰들을 근접공격밖에 못하는 뚜벅이로 만들어버리는 수류탄으로, 사이코쇼크와 달리 광역이라는 점이 장점. 특히 텔레패스가 정신지배된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있을 때 이걸 몇 개 던져주면 사람들은 전부 정신지배가 풀리고 텔레패스는 아무것도 못하니 마음껏 패주면 된다. * 타이폰 [[미끼]] (Typhon Lure): 타이폰이 이끌리는 빛을 발산하는 수류탄으로 강적을 피해가고 싶거나 안전하게 타이폰 연구를 위한 스캔을 하기 위한 용도, 함정을 파 둔 후 타이폰을 유인하는 용도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은신상태인 폴터가이스트를 잡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플레이어를 중시하고 범위가 짧은지 어느 정도 거리가 있으면 별 다른 영향을 못 끼친다. * GLOO 수류탄 (GLOO Grenade): 문크래시Dlc에 새로 등장한 수류탄으로, GLOO탄을 수류탄화시킨 것. 주변에 GLOO를 흩뿌려서 광범위하게 발을 묶거나 화재가 났으나 GLOO건이 없을 때 땜빵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반구체 안쪽에 있는 노즐쪽으로 순간 분사되는거라 복불복이 심해 불 끄기도 힘들고 봉쇄하는 것도 좀 힘들 수 있다. * 타이폰 포자 (Typhon Spore): 문크래시Dlc에 새로 등장한 수류탄으로, 타이폰 촉수의 포자이다. 투척하면 무작위 방향으로 촉수가 뻗어나가는데, 이 촉수에 닿게 되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먹게 된다. 상당히 화력이 강해서 어지간한 적들은 훅 가버리지만, 촉수가 정말 랜덤으로 자라서 재수없으면 한 대도 못맞추거나 자기가 맞을수도 있다. 랜덤하게 루팅할 수도 있지만 라일리 유의 부검 스킬이 있으면 타이폰 촉수에게서 말 그대로 '''수확할 수 있어''' 작정하면 생성이나 사전 구입 없이도 20개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